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얼마전에 꿀을 2병구입하였는데 더 진한 꿀이있느냐고 물었습니다,무슨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몰라 망설였다가 "예" 봉개꿀있습니다, 하였더니 아니 그게 아니고 진한꿀 말이요, 옆에서 누군가의 말소리가 듣기드니만 끈어 버리더군요,
좀 기분이 이상하데요,
진하다는 뜻이 무엇인지 잘몰라 한참을 생각하다가
아아 우리꿀을 먹었는데 별로 달지 않다고 생각 하셨는 모양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저는 피식 웃으면서 진한꿀이라! 즉 당도가 높은것을 말씀하셨는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고그 소비자분은 꿀에 대한것을 확실히 모르는것 같아 몇자 적어봅니다.
꿀은 자연의 꽃에서 분비하는 꽃물을 꿀벌이 혀로 빨아들여 쌀알 반개정도의 꿀주머니에
담아 벌집으로 옮겨 몇번이나 되새김을 하면서 숙성 시켜 저장 한것을 꿀이라합니다.
그러나 시중에는 설탕을 벌에 먹이거나 한것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설탕을 먹인 꿀은 당도가 굉장히 높지요
설탕을 이용한것, 꿀이라 하는것이 당도가 100 이라고 하면 자연의 꽃에서 생산한 찐짜꿀은당도가 80 정도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꿀이 너무 많이 달면 한번쯤 의심을 해보시고 아무런 향이 없으면 의심해 볼만 합니다.
옛날에는 기술 부족으로 진짜 가짜를 구별하지 못하였는데
요즘은 탄소 동위원소 검사를 하면 진위를 확인합니다.
오래토록 가짜꿀에 유혹 되어온 것이 오늘의 현실이니 나무랄수가 없지요
값이 너무 싸거나 생산자가 소비자께 갔다 맡기는것은 한번쯤 의심해 보십시요
찐짜꿀은 우리나라 년간 생산량이 모자랍니다.
만약 꿀을 구입시 한번쯤 말씀을 해 보세요
탄소 동위원소 검사해보고 몸에 해로운 설탕이 함유 되었으면 어떤 보상을 해 주겠느냐고..
그리고 설탕이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소비자가 바로서야 세상이 밝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봉이야
멜라민 파동으로 온 나라가 떠들 썩 하더니만
다시 또 고개를 들어 과자류에 들어 있다니
언제까지 믿고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돌아 올 런지 ....
오늘 아침 MBC 방송을 보고 어쩐지 마음이 개운치 않아
이렇게 넉두리를 널어 나 보는 거야
정부에서 법을 정해놓고 허가 까지 해 주면서 사후 관리는 내 몰라 라 하면
이것은 누구의 몫인 가요?
소비자가 알아서 먹으라는 것인가요?
일손이 모자라면 인원체용을 하고 월급이 적어서 관리를 못한다면 월급을
올려 주어 서 라도 사후 관리를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선진국 운운하면서
먹거리에 대한 것으로 보면....
봉이야 내 생각이 맞지 않니?
답답하기 짝이 없구나,
멜라민이 신장을 위협하고 심하면 생명까지도 잃을 수 있다는데
방관만 할 것인 가요
봉이야 나는 가짜라 하면 노이로제가 걸릴 정도로 평생을 살아온 것이야
아무리 양심을 담아 놓아도 소비자는 불신을 하니 불신과 싸워온 나는
관리들을 원망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지..
조금이라도 단속을 해주면 그 가짜 속에서 사는 우리는 훨씬 수월 했을 것 이야.
이 지구상에서 제일 가짜가 많고 불신이 심한 것이 꿀이라 생각하는데
내가 보아도 그렇다고 보는데 소비자들은 오죽 할려고....
그러나 소비자들은 꿀에 대하여 알고 이용하는지 궁금 하내요
무조건 달면 꿀이라고 생각 하지나 않는지,
달기는 이 세상에서 설탕이 제일 달지 않을까?
자연이 준 선물 꿀은 당도가 그리 높지가 않거든!
설탕이 함유된 것이 당도가 80이라면 자연 꿀은 약60정도 된다고 보면 되겠지.
설탕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나도 잘 몰랐는데 생로병사의 비밀을 보고
깜짝 놀랐지.
봉이야!
너희들은 자연의 섭리를 속이지는 않겠지...


